지하철과 버스를 많이 타던 나에게 기후동행카드는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. 그러나 최근 퇴사로 인해 이용 빈도가 줄어들어 대안을 찾던 중, K 패스의 운영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.
대중교통체크카드 인생
기후동행카드를 아주 잘 이용하고 있었던 1인이다.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고 외근이 잦았기 때문에 하루에 약 4회(지하철과 버스)를 이용하여 일 6000원 정도 소비했습니다.
하루 기준으로 20일 출근하는 경우를 고려하면, 월 최대 12만원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. **지하철과 버스를 많이 탔던 저에게 기후동행카드는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**.
따릉이까지 포함하면 월 62,000원(30일 기준)에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했었습니다. **그래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에는 걸어다닐 거리가 조금 힘들 때도 부담 없이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**.
서울 내에서 자주 이동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교통카드였습니다.
| 이용 횟수 | 이용 금액 |
|---|---|
| 하루 평균 4회 이용 | 일 6000원 |
| 월 출근 기준 | 최대 12만원 |
다가오는 선택의 고민
하지만 현재 상황이 변하였습니다. **퇴사로 인해 이제 예전보다 지하철과 버스를 덜 타곤 합니다**.
이에 기후동행카드에서 어떤 교통카드로 변경해야 할지 고민 중이었습니다. **2024년 5월 1일부터 K 패스가 운영된다는 소식을 듣고 좀 더 알아보았습니다**.
K-패스와 기후동행카드 비교
**K 패스는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달에 환급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**입니다.
**K 패스는 GTX나 광역버스 포함 거의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지만 무제한은 아닙니다**.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는 월 62,000원으로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지만 GTX나 광역버스는 제한적입니다.
| K-패스 | 기후동행카드 |
|---|---|
| 환급 비율 | 무제한 이용 |
| 대중교통 이용 | 대중교통 제한 |
K-패스의 혜택
**K-패스를 사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**.
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일정 비율이 환급되어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. 혜택은 청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, 환급율은 이용자별로 달라집니다.
또한 **K-패스 카드 신청은 신한, 우리, 국민, 농협, BC, 광주, IBK, 케이뱅크, 삼성, 우리, 하나, 현대, 카카오페이 등 약 10개의 카드사에서 가능**합니다.
카드를 신청하고 5월 1일에 출시되는 K-패스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이제 K-패스와 기후동행카드의 비교를 통해 어떤 카드가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 심사숙고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.
단, 각 카드의 할인 혜택과 이용조건을 고려할 때, 이용자의 이동 빈도와 이용 지역에 맞게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.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K 패스의 조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.








